정읍시의회 2020년 본예산 9천395억7천956만1천원 확정
정읍시의회 2020년 본예산 9천395억7천956만1천원 확정
  • 정읍=강민철 기자
  • 승인 2019.12.17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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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의회(의장 최낙삼)는 17일 제248회 제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2020년도 본예산을 총 9천395억7천956만1천원으로 확정했다.

시의회는 2020년도 본예산에서 110건 189억2천572만1천원을 삭감하고, 총9천395억7천956만1천원으로 확정해 전년 대비 16억5천265만6천원을 증액했다.

제5차 본회의에서 안건심사로 ‘2019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을 원안가결하고, ‘정읍시 2019년 행정사무감사결과 확인된 불합리한 정읍시 조례 일괄정비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상철) 소관 2019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은 1조210억547만3천원으로 확정했다.

2020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은 834억 1천156만2천원으로 확정했다.

한편, 정읍시의회는 제248회 제2차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35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정읍=강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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