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열어
고창군 평생학습도시 선포식 열어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2.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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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군이 평생학습도시를 선언하며 세대공감과 소통의 배움문화를 조성하기로 했다.

 고창군은 13일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평생학습 관계자와 군민 1000여명이 모인 가운데 ‘평생학습도시 선포식·평생학습 축제’를 열었다.

 행사에서 유기상 고창군수는 ‘평생학습 고창’의 꿈과 포부를 담은 선언문을 낭독했다.유 군수는 “한반도 첫수도 고창군민의 역량을 발휘하고 전 세대 공감과 소통의 배움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평생학습의 장을 마련 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날 축제에선 평생학습 참여자 수료식이 전북대평생교육원과 협업해 진행됐다. 600여명의 학습자들이 수료증을 받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홍보·체험행사로 자수파우치 만들기, 손거울 만들기 등 10여종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고창군은 지난 6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지정하는 ‘2019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됐다. 앞으로 지역평생교육 인프라 활성화와 평생학습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해 나가고 있다

 농촌활력 CEO프로그램 운영, 시니어소득창출 프로그램 운영, 문해교육사 양성을 통한 찾아가는 문해교육 실시 등 평생학습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대폭 늘렸다.

 여기에 행복학습센터 지정 운영,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 등 군민이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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