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
NH농협은행, 지역발전부문 대상 수상
  • 장정철 기자
  • 승인 2019.12.12 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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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NH농협은행이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에서 NH농협은행이 지역발전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는 2019 대한민국 사회공헌대상은 각 분야에서 사회발전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고, 사회에 널리 홍보해 대한민국 사회공헌문화 확산과 함께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실현하고자 제정된 상이다.

NH농협은행은 농촌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영농폐비닐 수거지원 사업 실시, 자연재해 복구를 통한 지역사회 재건 동참, 지역주민을 위한 무더위 그늘막 설치 등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장근 본부장은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들에 큰 힘이 되어줄 것이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지역밀착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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