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와이즈멘 전주 전일클럽(회장 이동관)은 12일 완주군에 위치한 이산모자원에서 전일클럽 사랑더하기봉사(라면 20박스,백미 10KG 20포)’행사를 진행했다.
사랑더하기봉사에는 국제와이즈멘 전북지구 길문섭 직전 총재, 투엔케이 김종화 대표 후원, 현 전북지구 지성은 총재, 길보문 차차기총재, 온고을 이승재 지방장, 전북지구 임원, 전일클럽 임원 및 회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일클럽 이동관 회장은 “가치있는 봉사, 같이 가는 전일클럽이라는 주제로 덕진경찰서와 협약해 회원모두가 참여하는 집수리봉사를 3년째 지속하고 있다” 며, “연탄봉사와 매월 회원부인(메넷)들이 선너머복지관에서 음식조리 및 배식봉사를 실행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지고 있다” 고 말했다.
장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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