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군산시 최우선 시책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본궤도
민선 7기 군산시 최우선 시책 ‘새만금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본궤도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12.12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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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군산시 최우선 시책인 새만금 육상 태양광발전사업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특히, 군산시가 새만금 육상 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발전사(RPS 공급의무자) 선정에 나서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의 핵심은 90MW급 태양광 발전시설 조성이다.

총 사업비 80% 이내 시민 투자(수익률 7%)를 기반으로, 창출되는 수익은 시민과 공유하는 지역발전 상생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이에 따라 내년 2월께 시민이 주축이 된 출자기관인 가칭 ‘군산시민발전㈜’을 설립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사업 진행을 위한 로드맵도 마련했다.

이달 안 발전사(RPS 공급의무자)를 대상으로 제안요청 공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업내용의 정확한 이해와 원활한 제안서 작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전 설명회 개최를 준비중이다.

 이후 내년 1월께 사업제안서 접수를 통해 시 사업구조에 적합하고 제안내용의 구체성과 실현성, 사업성을 담보할 발전사를 심사·선정하고 2월께 협약을 체결할 방침이다.

발전사는 향후 자문과 업무지원,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전량구매 역할 등을 수행한다.

 군산시 에너지담당관 서광순 과장은 “발전사 선정을 시작으로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시민에게는 이익이 환원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보급과 동시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중심의 에너지 경제모델 기반구축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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