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남준 고창군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차남준 고창군의원 ‘지방의정봉사상’ 수상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2.1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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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란 의원은 ‘의정행복지수 공헌대상’ 수상

 차남준 고창군의원이 활발한 의정활동과 지역과 기초의회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2019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방의정봉사상은 의욕적인 지방 의정을 통해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의원에게 전국시군자치구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영광군의회 강필구 의장)에서 수여하는 상이다.

 차남준 의원은 “뜻 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매우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고창 지역과 의회 발전을 위해 보다 노력하겠다.“ 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한 고창군의회 김미란 의원이 지난 2일 ‘제6회 대한민국행복나눔봉사 대상 시상식(주최 시사연합신문/주관 국민행복나눔공동체연합회)’에서 기초의회 부문 ‘의정행복지수 공헌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의회 유일한 여성의원인 김미란 의원은 특유의 섬세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고창지역의 행복지수 향상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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