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지방환경청, ‘2019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전북지방환경청, ‘2019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 수상작 발표
  • 양병웅 기자
  • 승인 2019.12.09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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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지방환경청은 ‘2019 새만금 풍경화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9일 전북환경청은 “이번 공모전은 ‘생명이 살아 숨 쉬는 새만금유역의 아름다운 자연’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면서 “공모에는 전국의 초·중·고교 및 일반인 등이 참여했으며 총 305점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어미 새가 아기 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담은 ‘엄마 새와 아기 새(김민지 작)’와 전주천의 낙조를 담은 ‘전주천 형상(김현주 작)’ 등 2개 작품이 대상으로 선정됐다.

 또한 전북환경청은 새만금 유역의 자연환경 특징을 잘 살려 다채롭게 표현한 작품 가운데 최우수상(4점), 우수상(9점), 가작(23점)을 선정했다.

 대상 수상자는 환경부장관상과 상금 200만원(일반부) 및 50만원(학생부), 최우수상은 전북환경청장상과 상금 100만원(일반부) 및 30만원(학생부) 등이 수여된다.

 전북환경청 관계자는 “수상작 모음집을 발간해 도내 학교 및 단체에 배포될 예정이다”며 “환경 행사 및 기념일 전시 등을 통해서도 새만금 환경의 교육·홍보 자료로 적극적으로 활용될 계획이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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