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경찰서는 건물 철거현장에 몰래 들어가 장비를 훔친 A(7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9시 20분께 고창군 한 건물 철거현장에 들어가 충전식 드라이버(시가 53만원 상당) 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고창경찰서는 건물 철거현장에 몰래 들어가 장비를 훔친 A(72)씨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9일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1월 30일 오전 9시 20분께 고창군 한 건물 철거현장에 들어가 충전식 드라이버(시가 53만원 상당) 1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