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인문대학장배 ‘다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전주대 인문대학장배 ‘다언어 스피치 콘테스트’ 개최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2.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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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가 최근 제3회 인문대학장배 ‘멀티링구얼(=multilingual, 多言語) 스피치 콘테스트’를 개최한 가운데 소현아(일본언어문화학과 3학년)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멀티링구얼 스피치 대회’는 영어와 일본어를 번갈아가며 발표하는 대회로 국내 대학에서 최초로 시도된 다언어 말하기 대회로 전주대가 3회째 진행해오고 있다.

본선에서는 일본언어문화학과, 물류무역학과, 호텔경영학과, 경찰학과 등의 총 8팀이 일본어 및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외국어 말하기 기량을 뽐냈으며, AI시대와 외국어, 한일 마케팅, 우리 사회의 신조어, 문학 속의 문화, 한일 관계 개선 방안 등을 주제로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대상 수상자 소현아 학생은 “일본언어문화학 전공생으로서 일본어 공부에만 집중하다보니 영어가 부족했는데, 멀티링구얼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영어능력까지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내년에는 복수학위 프로그램으로 일본 유학을 가게 되는데, 일본에서는 영문학을 전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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