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상공회의소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탄원 서명 돌입
군산상공회의소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탄원 서명 돌입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1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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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상공회의소(회장 김동수)는 9일 재판중인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 서명 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군산상의는 군산지역 시민사회 단체 관계자들을 초청해 탄원에 들어간 배경을 설명하고 협조를 구했다.

군산상의는 오는 20일까지 이들 단체를 통해 받은 탄원 서명을 재판부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는 군산시 투자유치지원단 김창환 단장, 군산경실련 서지만 집행위원장, (사)해병대전우회 문모세 군산지회장, 군산시 이통장연합회 임광빈 사무국장, (사)바르게살기운동 군산시협의회 조남현 사무국장, 지방행정동우회 군산시분회 이규호 회장 등이 참석했다.

군산상의는 탄원서를 통해 “삼성 SDI의 군산 투자는 전기차 산업 육성은 물론 신규 일자리 창출 기여로 어려움에 빠진 군산과 전북 경제 발전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이재용 부회장이 삼성SDI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을 새만금에 투자해 나락에 빠진 군산경제는 물론 전북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군산= 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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