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봉사회, 연말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친절봉사회, 연말 맞아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실시
  • 양병웅 기자
  • 승인 2019.12.08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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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봉회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친봉회 연탄나르기 봉사활동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내가 가진 것을 베풀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참으로 보람된 일입니다.”

 친절봉사회(회장 임규래)는 8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친절봉사회는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2천장을 준비해 4세대에 각각 500장씩 전달하는 나눔을 실천했다”면서 “이날 임규래 회장을 비롯한 20여 명의 친절봉사 회원들은 전주시 인후동 일대에 거주하는 소외계층 가정에 연탄 500장을 직접 배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친철봉사회는 전북도민일보가 친절하고 이웃을 배려하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친절봉사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받은 수상자들의 모임이다.

 친절봉사 회원들은 해마다 여름철에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초청해 보양식과 내의 등을 선물하고 겨울철에는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 하는 등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연탄을 수혜 받은 강모(60)씨는 “날씨가 점점 쌀쌀해져 이번 겨울을 보내는 것이 걱정됐는데 친절봉사회의 도움으로 한시름 놓게 됐다”며 “제가 받은 이 도움을 반드시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베풀어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임규래 친절봉사회장은 “이번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통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친절봉사회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과 어려움을 함께 느끼고 공감하며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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