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2019년 농식품부 농산물마케팅 대상 수상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 2019년 농식품부 농산물마케팅 대상 수상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2.08 11:4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농식품부가 수여하는 2019년 농산물마케팅에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대표 임장섭)이 대상을 수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식품 유통연구원이 주관한 제10회 농산물마케팅 대상은 원예 농산물 부문에서 조직화와 마케팅 성과를 거둔 우수 산지유통조직에 대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농산물마케팅 대상을 수상한 부안마케팅영농조합법인은 바뜨랑 상표로 수박 및 양파 등을 주품목으로 연간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안정적 농산물 유통체계 구축 및 생산농가의 소득 증대에 많은 기여를 했다.

 특히 올해 양파값 폭락 등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부안군과 협력해 베트남과 대만에 양파 140톤을 수출하는 등 우리 농산물의 해외 수출에도 앞장섰다.

 임장섭 부안마케팅 대표는 “농산물마케팅 대상 수상은 고품질 농산물 생산·유통에 더욱 노력하라는 격려로 알고 앞으로 제값 받는 부안 농산물 유통구조를 만들어 농가소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20년 부안마케팅 수박선별기 교체 사업 등을 추진해 당도높고 높질 좋은 농산물 공급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부안=방선동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