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100년의 교육의 모습이 한자리에, ‘제3회 익산근대사진전’
익산 100년의 교육의 모습이 한자리에, ‘제3회 익산근대사진전’
  • 이휘빈 기자
  • 승인 2019.12.0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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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산민예총과 전라북도익산교육지원청은 오는 6일부터 익산역에서 ‘제3회 익산근대사진전’을 개최한다. 본 행사는 6일 오후 3시이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교육도시 익산! 익산교육 100년’으로 한국전쟁 직후 중앙대학교 이리분교 낙성식 사진, 1943년 칠보발전소 공사에 동원된 이리공업고등학교 학생들 사진 등이 최초로 공개된다.

 익산민예총은 ‘2019 익산교육기록물 공모’를 통해 시민들의 소중한 자료를 모으는 등 약 1년 여 동안 익산시 교육 관련 사진 500여 점을 수집했으며 이 중에 최초 공개를 포함한 50여 점의 사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본 행사에서는 조상익 지휘자의 룩스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공연이 열린다.

 이번 전시를 주관한 이수경 교육장(전라북도 익산교육지원청장)은 “이번 전시는 익산시민들에게 학창시절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게 하고, 내 고장 학교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마련한 행사”라고 밝히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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