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 성황
2019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 성황
  • 신중식 기자
  • 승인 2019.12.05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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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민일보 주최 2019년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이 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단체상 전북요트협회 선수들과 총감독 김총회 감독 개인상 도현국 군산시청 육상선수 감독 서채원 군산시청 감독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도지사 와 김택수 회장 등 체육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전북도민일보 주최 2019년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이 5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단체상 전북요트협회 선수들과 총감독 김총회 감독 개인상 도현국 군산시청 육상선수 감독 서채원 군산시청 감독 행사에 참석한 송하진도지사 와 김택수 회장 등 체육관계자들과 함께 파이팅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 최광복 기자

올해 전북체육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와 지도자를 선정해 노고를 격려하고 전북 체육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전북도민일보가 주최한 2019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이 5일 오후 2시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성황리 열렸다.

이번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에서는 전북요트협회 선수단이 단체상을 수상했으며 군산시청 소속 육상 도현국 선수가 개인상을 받았다. 전북요트협회 김총회 총감독과 군산시청 마라톤 서채원 감독은 각각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와 조용식 전북경찰청장, 김택수 전북도민일보 회장, 임환 사장, 김승수 전주시장, 최찬욱 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유재도 농협 전북본부장, 이재강 KBS 전주방송총국장, 이열범 CBS 전북본부장, 임양순 전북여성단체협의회장, 이강안 광복회 전북지부장, 선기현 한국예총 전북연합회장, 최형원 전북도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단체상을 수상한 전북요트협회 선수단은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해 전국 최강의 실력을 선보이며 전북체육의 위상을 과시했다. 또한 전국해양스포츠제전과 해군참모총장배, 해양경찰청장배에서 금메달 2개씩 등을 수확했다. 아울러 대한요트협회장배와 대통령기전국시도대항에서도 금 물살을 가르며 올 들어 열린 각종 대회를 석권하는 등 전북체육을 빛냈다.

개인상을 수상한 도현국 선수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는 전북 육상 마라톤 사상 24년 만에 전국체전에서 나온 값진 기록이어서 전북의 명예를 한껏 드높였다. 특유의 끈기와 지구력을 앞세운 도현국의 24년만에 마라톤 금메달 획득은 전북 육상의 경사이자 침체기에 빠진 전북 마라톤에 활력을 불어 넣는 계기가 됐다는 평이다.

임환 전북도민일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북도민일보는 전북의 명예를 빛낸 체육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전북체육특별대상 시상식을 실시해오고 있으며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했다”며 “오늘 수상을 하신 선수와 지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격려와 축하의 말씀을 드리며 본보는 앞으로도 체육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이를 토대로 지역발전에 앞장 설 것임을 다짐 한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축사에서 “이번 전북체육특별대상 수상자 면면이 놀라운 성적을 거둔 전북의 자랑스러운 아들딸이고 훌륭한 지도자이며 오늘 수상은 그 땀과 열정에 대한 보답이라 생각 한다”며 “전북체육을 빛낸 그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와 축하를 드리며 앞으로도 전북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북체육발전에 더욱 큰 몫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신중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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