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보건소,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부안군보건소, 겨울철 식중독 주범 노로바이러스 주의 당부
  • 정재근 기자
  • 승인 2019.12.0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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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보건소는 최근 완도 등 전국 초등학교에서 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의심되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하고 있어 개인위생수칙 준수 및 환경관리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 증상(구토, 복통, 설사 등)은 2~3일 안에 좋아지지만 바이러스는 2주 이상 몸속에 남아 있으면서 분변으로 배출되기 때문에 자기도 모르게 주변 사람에게 전파시킬 수 있다.

 학교 등에서 집단 발생을 예방하려면 화장실 사용 후나 음식조리·식사 전 손을 깨끗이 씻고 음식과 물은 85도 이상에서 익히거나 끓여 먹어야 한다.

 식중독이 발생했을 때는 조리기구와 식기는 물론 수도꼭지와 손잡이, 책상 등 시설물을 소독해야 확산을 막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 및 신고는 부안군보건소 감염병관리팀(☎ 063-580-3188)로 하면 된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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