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모두가 즐거운 겨울 환전·송금 페스티벌 실시
NH농협은행, 모두가 즐거운 겨울 환전·송금 페스티벌 실시
  • 김장천 기자
  • 승인 2019.12.0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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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농협은행 전북본부(본부장 김장근)는 내년 2월 말까지 해외여행 및 유학 등을 준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모두가 즐거운 겨울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이상 환전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5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또,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개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3만점’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환전 또는 영업점에서 해외송금한 모든 고객에게 ▲농협몰 3천원 할인 ▲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이파이) 20% 할인의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원뱅크의 ‘알뜰! 환전’ 서비스는 하루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의 우대환율을 제공하며, 농협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은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로 우대환율을 적용받아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올 겨울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준비하시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환전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환율과 경품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고객만족을 위한 외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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