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스티벌 기간 중 건당 미화 300달러 상당액이상 환전하는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상품권 100만원(1명) ▲ 신세계 모바일상품권 1만원(500명)을 추첨해 제공한다.
또, 농협은행을 ‘해외체재비’ 거래외국환은행으로 신규 지정하고, 송금한 개인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NH포인트 3만점’도 증정한다.
아울러 이벤트 기간 동안 환전 또는 영업점에서 해외송금한 모든 고객에게 ▲농협몰 3천원 할인 ▲와이파이도시락(포켓와이파이) 20% 할인의 제휴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올원뱅크의 ‘알뜰! 환전’ 서비스는 하루 미화 2,000달러 상당액 이내에서 주요통화(USD, JPY, EUR)는 90%의 우대환율을 제공하며, 농협은행 계좌가 없는 고객은 ‘너도나도 환전’ 서비스로 우대환율을 적용받아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편리하게 수령할 수 있다.
김장근 본부장은 “올 겨울 해외여행이나 유학을 준비하시는 고객을 위해 준비한 환전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들이 환율과 경품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고객만족을 위한 외환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장천 기자
저작권자 © 전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