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 축제로 우뚝
‘군산시간여행축제’ 전북 대표 축제로 우뚝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12.03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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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 축제가 명실상부한 전북 대표 축제 반열에 올랐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전북도 주최 14개 시군 대표축제 평가에서 최우수 축제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선정으로는 내년도 도비 7천만원 지원과 향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 축제로 추천된다.

축제 기간 현장평가와 전라북도 지역축제육성위원회의 서면평가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모든 분야에서 탁월한 평가를 받아 이같은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지난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옛 군산시청광장과 시간여행마을 등 군산시 원도심 일원에서 ‘같은 공간, 다른 시간, 하나 된 우리!’라는 주제로 개최된 축제는 15만여 명이 참가할 만큼 대성황을 이뤘다.

특히, 남녀노소에게 추억과 함께 향수를 불러와 큰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근대 문화·역사 중심도시 군산의 위상을 대내·외 널리 알렸다.

 또한, 주행사장을 도심권으로 이동해 58억원의 경제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또한, 축제 공연기획과 프리마켓, 먹거리존 참여뿐만 아니라 거리 퍼레이드, 각종 체험 행사 등에서 시민들의 다양한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냈다는 찬사를 받았다.

 군산시 관광진흥과 황관선 과장은 “올해 축제는 과감한 변화 시도와 소통으로 시민참여형 축제로서 시간여행축제의 활성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며 “대한민국 문화관광축제로 자리매김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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