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To-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 완산체련공원서 개최
‘1-To-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 완산체련공원서 개최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12.03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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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1-TO-3’ 주니어 테니스 주말리그가 오는 7일 완산체련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국내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 꿈나무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서 한단계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두테니스 아카데미(원장 김민호)가 주최·주관한다.

특히 이 대회는 일반적인 레슨을 통해 단순한 테니스 기술을 배우는 것 보다는 경기를 통해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 꿈나무들이 창의적인 전술과 전략을 스스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하는 선진국형 테니스 교육 프로그램을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기존 대회와는 차별화 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는 연령별, 성별에 따라 레드볼부에는 남녀 만 7-8세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이 출전하며 오렌지볼부(남녀 만 8-9세), 그린볼부(남녀 만 10-12), 엘로우볼부(남녀 만 13-15세)를 비롯해 비기너부(남녀 만 10-15세) 등 모두 5개부로 나뉘어 치러진다.

대회 참가 신청은 5일 오후 6시까지 실명 문자(참가부, 생년월일, 성별, 010-7172-3163)로 한 뒤 참가비 2만원을 입금(수협 0010-7172-3163)하면 된다.

각 부별로 16명 선착순 마감이며 대한테니스협회 선수등록자는 출전이 불가하다.

경기 방식은 각 부별 예선리그를 거쳐 8강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부별 우승자와 준우승, 공동 3위에게는 각각 트로피, 상장을 비롯해 테니스 용품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연두테니스 아카데미 김민호 원장은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주니어 테니스 선수들이 경기를 통해 기술을 연습하고 경기를 하며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게 해 일반 레슨에서 얻기 힘든 창조적 전술과 전략을 습득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연두테니스 아카데미는 국내 생활체육 테니스 주니어 꿈나무들의 성장을 돕고 응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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