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미술관, 박우일 작가 초대전 ‘Source of Life’
W미술관, 박우일 작가 초대전 ‘Source of Life’
  • 이휘빈 기자
  • 승인 2019.12.02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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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미술관은 박우일 작가 초대전으로 ‘Source of Life’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

 미술관 2층 전시실에서 총 60점의 회화작품을 전시하며, 작가는 삶의 어디엔가 있는 끝나지 않을 ‘삶의 근원’을 스스로의 염원과 고찰을 통해 붓을 들었다. 박우일 작가는 “나는 시인도 아니고 작곡하는 사람도 아니다. 오로지 색과 형으로 내 마음을 표현해 볼 뿐이다”라고 전했다.

 구득환 박사는 “어디엔가 있을 삶의 뿌리를 찾아 헤메고 있는 친구를 보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그에게는 하나의 생활이며 살아가는 삶의 힘 자체라는 생각을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신주연 관장은 ‘70대의 나이에 대전, 전주, 서울 그리고 뉴욕 전시에 이어 이번에 익산에서 초대전을 갖는 박일우 작가의 내면을 관람자들이 느껴볼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우일 작가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및 경희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했다. 뉴욕 맨하탄 개인전 및 여러 개인전과 초대전을 치뤘으며, 뷰티일러스트레이션(고문사)를 펴냈다. 전국 13개 대학 및 대학원 강사를 역임했다.

 이번 전시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미술관 블로그(http://blog.naver.com/museumw)또는 전화(063-835-3033)로 가능하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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