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덕진경찰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 최홍대 경위, 조민호 경위, 최미숙 행정관 등 3명이 진급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남기재 덕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조직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덕진경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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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덕진경찰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근면 성실한 자세로 맡은 바 직무를 충실히 수행한 최홍대 경위, 조민호 경위, 최미숙 행정관 등 3명이 진급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남기재 덕진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조직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덕진경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