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형 창의교육, 덴마크의 행복교육을 배운다
전주형 창의교육, 덴마크의 행복교육을 배운다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12.0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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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는 전주시가 전주형 창의교육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덴마크 행복교육을 배운다.

2일 전주시는 “오는 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국제회의장에서 토기장이학교 등과 함께‘다른 길을 가도 괜찮아, 인생학교에 대한 전주와 덴마크의 대화’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서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론자 덴마크 바흐네호이 교사, 케네스 설트 덴마크 울러럽 교사 등 우리나라와 덴마크의 발제자 9명이 사례 발표를 통해 전주의 교육정책과 덴마크 교육철학 등을 시민들과 공유하게 된다.

김승수 전주시장의 전주시 아동청소년정책 ‘야호플랜’ 모두 발언으로 시작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전주교육의 다양한 사례(김병희 전주형전환교육연구단) △덴마크는 왜 행복한가, 인생학교에서 찾다(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등 전주형 야호플랜에 대한 발표와 국내 전문가들의 발제가 이어질 예정이다.

또한 △바흐네호이의 민주주의 수업(론자 바흐네호이 교사) △울러럽의 음악수업(케네스 설트, 울러럽 교사) △덴마크의 ‘10학년 학교’(슈, 로스킬데 교장·레넛, 로스킬데 교사) 등 덴마트의 교육철학을 소개하는 다양한 형태의 사례발표도 이뤄진다.

포럼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육활동가, 교원 등 교육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omn.kr/1lmjh)을 통해 사전 신청해야 한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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