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부터 시군별 예선대회를 거친 우수작품 400여편을 심사 전라북도지사ㆍ전라북도교육감 상장 등을 김제중 3학년 장상영 학생을 비롯해 40명의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정읍 정우초등학교 안혜원(독후감초등부 최우수), 김제여자고등학교 3학년 서수빈(독후감고등부 최우수), 정읍시 김은령(독후감일반부 최우수), 진안군 동향면 김화정(편지글 일반부) 4명의 우수작 낭독도 펼쳐졌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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