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전북지부 국민독서경진 전북대회 시상
새마을문고전북지부 국민독서경진 전북대회 시상
  • 이방희 기자
  • 승인 2019.11.2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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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전라북도지부(회장 정영대)가 주관하고 전라북도ㆍ전라북도교육청이 후원하는 ‘책과 문화의 만남, 나눔의 즐거움, 행복한 문화공동체 실천’이라는 주제의 ‘대통령기 제39회 국민독서경진 전북대회 시상식’이 지난 29일 오전 11시 전라북도 새마을회관7층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 9월부터 시군별 예선대회를 거친 우수작품 400여편을 심사 전라북도지사ㆍ전라북도교육감 상장 등을 김제중 3학년 장상영 학생을 비롯해 40명의 단체 및 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아울러 정읍 정우초등학교 안혜원(독후감초등부 최우수), 김제여자고등학교 3학년 서수빈(독후감고등부 최우수), 정읍시 김은령(독후감일반부 최우수), 진안군 동향면 김화정(편지글 일반부) 4명의 우수작 낭독도 펼쳐졌다.

 이방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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