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ICT융합발전포럼은 “박형배 의원과 김원주 의원이 그동안 전주시 신성장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고 특히 지역 ICT 산업발전과 관련 기업의 성장을 위해 힘써준 공로를 인정, ICT 산업인들의 고마운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감사패를 받은 두 의원은 “ICT 융합산업의 발전과 혁신성장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목받는 ITC 융산업을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시켜 4차 산업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남형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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