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옥도면 해상 실종, 구조 선원 3명중 1명 치료도중 사망
군산 옥도면 해상 실종, 구조 선원 3명중 1명 치료도중 사망
  • 정준모 기자
  • 승인 2019.11.25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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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밤 11시께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선원 5명이 탄 김양식장 관리선 실종 수색에 나선 군산해경이 25일 3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1명은 치료도중 숨졌다.

구조된 선원은 내국인 1명과 러시아인 2명으로 전복된 어선에서 발견됐으며 숨진 선원은 내국인이다.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서정원)는 선장 등 나머지 2명을 찾는 데 수색 및 구조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이날 밤 11시9분께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 김양식장에서 작업 중인 양식장 관리선(0.5t, 60마력, 무등록)이 입항하지 않았다는 신고가 군산해양경찰서에 접수했다.

 긴급출동한 군산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파도가 높아 난항을 겪고 있다.

군산 해경은 사고해역에 경비함정 11척과 헬기 2대. 어선 3척을 동원해 수색 작업을 진행중이다.

군산=정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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