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된 ㈜합동건설 이선홍(72) 대표가 오는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선홍 신임 회장은 남원 출신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협의회 회장,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이사, 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병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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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제32대 회장으로 선출된 ㈜합동건설 이선홍(72) 대표가 오는 27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이선홍 신임 회장은 남원 출신으로 대한건설협회 전북도회장, 법무부 법사랑위원 전주지역협의회 회장, 전북경제살리기도민회의 이사, 전북애향운동본부 부총재, 전주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양병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