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제일로타리클럽(회장 유희광)은 20일 전주금암노인복지관을 찾아 난타공연과 노래자랑을 한 후, 지역의 독거노인 등 500여명에게 점심식사 접대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을 펼친 전주제일로타리클럽 및 전주3지역 5개클럽은 소외된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성금 및 물품지원을 하며 사랑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