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캠페인 전개
완주군,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캠페인 전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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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으로 주민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21일 완주군은 소양면 소재지에서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과 함께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펼쳤다.

 불법 주정차가 많이 이뤄지는 소화전 주변, 교차로 모퉁이, 버스정류소, 횡단보도 등 주요지역에서 현수막, 피켓 홍보로 이뤄졌다.

 4대 불법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은 ▲소화전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위나 정지선 침범이 있다.

 캠페인에서는 군민들에게 불법 주정차 근절 및 안전신문고 앱으로 직접 신고할 수 있는 주민신고 제도를 적극 홍보해 군민들의 안전의식개선을 꾀했다.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해 4대 불법 주정차 금지 장소의 차량을 1분 간격으로 동일 위치에서 2장 이상 사진을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 가능하게 첨부해 신고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완주군은 지난 7월부터 용진, 봉동, 삼례, 고산에서 매월 4대 불법 주정차 근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불법주차 근절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동열 재난안전과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4대 불법 주정차 근절을 위한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며“군민들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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