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청년정책 정부혁신 무대 선다
완주 청년정책 정부혁신 무대 선다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21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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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의 청년정책이 전국의 정부혁신 우수사례로 꼽혀 ‘제1회 대한민국 정부혁신박람회’에 선다.

 21일 완주군은 22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정부혁신박람회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문재인 정부가 지난 2년 반 동안 ‘국민이 주인된 정부’의 추진성과를 집대성하는 자리로 전국 광역단체, 기초지자체뿐만 아니라 정부부처가 참여한다.

 총 80개 기관 59개의 혁신 정책과제들이 선보이며 완주군은 전라북도와 함께 청년정책을 소개한다.

 완주군의 청년정책은 민선6기 공약사항으로 현재 민선7기까지 이어져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청년완주 점프업’으로 명명한 완주군의 청년정책은 청년창업공동체, 청년인턴, 대학생 공공인턴, 쉐어하우스, 예술인한달살기, 행복주택, 청년할당제, 청년축제 및 운동회, 청년마을학교 등의 다양한 사업으로 일자리부터 주거, 복지까지 청년의 삶 전 분야에 대한 체계적 지원을 하고 있다.

 완주군은 이번 박람회에서 군의 청년정책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또 완주 청년네트워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 4명이 부스에서 직접 완주의 청년 정책을 소개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한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청년은 지역의 미래세대로 완주군은 청년이 직접 청년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이러한 점들이 정부의 혁신과도 부합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부스 운영을 통해 완주군의 청년정책을 적극 홍보하고, 다른 기관들의 혁신사례들도 현장에서 확인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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