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발대식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발대식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11.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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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총은 최근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북교총 부회장 서남순 완주봉동초 교장, 조경희 군산영광중 교장을 비롯 한국교총 2030 청년위원회 오준영 위원장과 이서구 조직강화국장, 신범수 조직강화국차장, 전북교총 박창용 정책본부장 등 전북교총 관계인사와 청년위원들이 참석했다.

전북교총 2030 청년위원회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위원장으로 박지웅 안천초 교사를 선출했다.

수석 부위원장에는 최원석 봉동초 교사, 부위원장에는 이승리 만경여자중 교사(조직홍보 분과), 정세연 양현초 교사(정책 분과), 정준형 천천초 교사(연수 분과)가 뽑혔다.

박 위원장은 “앞으로 2030 청년위원회가 전북교총에 활기를 넣어주는 큰 역할을 하도록 이끌겠다”며 “이를 통해 젊은 교사들의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고 그로 인한 전북교총의 발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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