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사는 우리 마을, 행복한 우리 학교”
“함께 사는 우리 마을, 행복한 우리 학교”
  • 김혜지 기자
  • 승인 2019.11.19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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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은 학교와 마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한다.

도교육청은 20일 오전 11시 5층 회의실에서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근석)를 개최하고, 생태적 관점에서 지역 중심의 교육 문화 만들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마을교육생태계란 학교와 마을, 교사와 지역주민, 교육청과 지방자치단체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참여하는 협력 체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10월 ‘전라북도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제정에 따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왔다.

올해 시·군 지역에서는 지역 추진단을 구성해 각 지역 특성에 알맞은 마을 교육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따라 혁신교육특구 6곳, 농어촌교육특구지역 10곳에 도교육청 예산 34억, 지방자치단체 36억을 투입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여건을 조성하는 데 힘써왔다.

총 11명으로 구성된 이번 추진위원회 위원단 협의회에서는 2019년도 지역추진단 조직 현황과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2020년 마을교육생태계 활성화 기본계획과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와 지역 구성원이 주체가 되어 아이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가 활성화 되도록 앞으로도 시·군 지자체와 더욱 협력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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