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변산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마을희망지기 확대 운영
부안군 변산면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마을희망지기 확대 운영
  • 방선동 기자
  • 승인 2019.11.1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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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안군 변산면은 올해 북한이탈주민 모자 사망사건을 계기로 유사한 위험에 처한 고위험 위기가구 발굴기능 강화를 위해 마을희망지기를 확대 운영한다.

 변산면은 지난 3월부터 47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마을희망지기를 조직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취약계층 등을 발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변산면 마을희망지기는 지금까지 48명의 위기가구를 발굴해 맞춤형복지팀에서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마을희망지기가 위기가구 발굴에 있어서 실질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약국, 편의점, 미용실, 공동주택관리소장 등 지역내 생활업종 종사자를 확대 위촉하고 고위험 위기가구와 1:1, 1:多 결연을 맺어 고위험군에 대한 주기적인 안부 확인등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현선 변산면장은 “동네방네 구석구석 잘 아는 지역 주민과 행정이 함께 협력해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해 이웃이 이웃을 살피고 찾고 도와주는 마을복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방선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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