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의료원 감염관리 세미나 개최
군산의료원 감염관리 세미나 개최
  • 조경장 기자
  • 승인 2019.11.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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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의료원(원장 김영진)이 감염관리 주간인 지난 한 주 동안 감염관리 행사 및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기간 동안 환자 및 방문객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올바른 손 씻기를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손 씻기 체험존과 휴대폰의 오염 정도를 수치로 확인할 수 있는 ATP 체험존, 중심정맥관 혈류감염 예방활동, VR 체험을 통한 감염병 예방활동, 의료진의 주사침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주사기 체험 등이 이뤄졌다.

 또한 군산시 보건소와 함께 A형간염 예방,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예방, 결핵 및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호흡기 에티켓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다채로운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15일에는 1차 의료기관과 요양병원의 감염관리 업무 담당자들을 초청해 ‘제1회 감염관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군산의료원 조경화 감염병 센터장의 결핵 예방에 대한 특강이 있었으며, 원광대 병원 유은성 감염관리실 과장의 ‘다제 내성균의 감염관리 활동’을 교육함으로써 참여한 의료기관들이 감염관리 업무 수행에 적용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김영진 원장은 “의료기관의 질은 임상질과 감염 관리에 의해 결정된다”면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내 의료기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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