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복지회관 준공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노인복지회관 준공
  • 고창=김동희 기자
  • 승인 2019.11.18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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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회장 정기수)가 고창군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해 18일 준공식을 가졌다.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광장에서 열린 준공식 행사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군의장, 노인회 전북연합회 임원과 노인회관 이용 어르신 및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선 경과보고와 함께 정기수 회장이 노인복지회관 신축을 위해 애써준 전라북도(도지사 송하진), 고창군(군수 유기상), 고창군의회(의장 조규철)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축건물은 총 858㎡(약 258평)에 3층 건물로, 어르신들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설치됐고, 사무실, 프로그램실, 중강당을 갖췄다. 이에 따라 고창관내 594개소 경로당 회원(1만6500여명)들과 120여명의 노인대학생, 700여명의 노인일자리 참여자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사회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앞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사랑방과 노인대학 강의실로 쓰였던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 건물은 지어진지 30년도 더 돼 무더위와 추위를 막지 못해 불편함이 컸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노인회관 준공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어르신들의 복지가 더욱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기수 대한노인회 고창군지회장은 “노인회관 준공까지 애정 어린 관심과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후배세대에게 모범이 되고, 지역사회에 사려 깊은 조언을 할 수 있도록 노인의 권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김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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