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찬영 완주군의원, 기본을 무시한 공무원의 자세 지적
최찬영 완주군의원, 기본을 무시한 공무원의 자세 지적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17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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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의회 최찬영 의원(비례대표)은 2019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흐트러진 공무원의 자세를 질타하며, 향후 업무추진시 기본에 충실할 것과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자세로 행정추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우선 전 부서 대상 공통 지적사항으로 현재 부서별로 운영중에 있는 각종 위원회 및 조례 등의 정비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실태를 지적하며, 불필요한 위원회 통합관리 등 내실화 도모와 신속·정확한 자료정비 등 행정 효율성 제고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 의원은“완주군 각종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규칙 제6조2항에 2년간 위원회를 개최하지 않은 경우 해당 위원회를 폐지해야 한다는 규정이 명시되어 있음에도 완주군은 위원회 폐지 등 사후조치 없이 매년 형식적이고 무책임한 행정을 추진중에 있음을 지적하며, 추후 행정사무 추진시엔 공정한 법과 원칙을 적용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각 위원회가 당초 구성 취지와 목적에 맞게 정상적인 기능을 구현할 수 있도록 서면심의 등 행정편의 중심 접근을 지양하며 업무를 추진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어“마을별 설치되어 있는 야외운동시설과 소규모 체육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점검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하며, 사후대책보다 사전예방에 무게를 더 두어 모든 군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체육시설 이용을 보장할 수 있도록 체육시설 안전 컨트롤타워의 역할을 해 줄 것”을 주문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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