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산·학·관·연 협의회 발대식
원광대, 산·학·관·연 협의회 발대식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11.17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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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대학교 지역선도대학지원센터와 원광식품산업연구원은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컨퍼런스룸에서 익산지역 농·식품 분야 지역선도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관·연 협의회 발대식 및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행사는 전정환 교학부총장과 이형효 지역선도대학지원사업단장, 손정민 농식품융합대학장 등 교내 인사와 박철웅 익산시 부시장, 조배숙 국회의원, 윤태진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이사장 등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인, 산·학·관·연이 함께 모여 익산시가 농·식품 분야 인재 양성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첫걸음을 내딛었다.

 행사를 총괄한 원광대 지역선도대학지원센터장 식품생명공학과 조인희 교수는 “대학이 참여하는 지역선도대학육성사업은 향후 5년간 정부 지원과 지자체 및 대학 대응자금을 투입해 다양한 인적 물적 교류를 활발히 추진하고, 현장 중심형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해 익산지역 농·식품산업의 미래 주역을 배출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원광식품산업연구원장 최준호 교수는 “앞으로 교내·외의 식품 관련 인재 양성에 필요한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 많은 관심을 두고,기관 및 단체들과 긴밀하게 인재양성프로그램을 협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이어 심포지엄에서는 (재)전라북도테크노파트 이영미 정책기획단장이 지역연계 농·식품 산업에 대한 소개와 더불어 취업·창업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인력개발처 이윤선 교수가 학생-공공기관 및 기업-지자체 등이 요구하는 인재상에 대해 산·학·관·연이 소통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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