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전북 방문
디나라 케멜로바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 전북 방문
  • 설정욱 기자
  • 승인 2019.11.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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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을 방문한 디나라 케멜로바(Dinara Kemelova) 주한 키르기스스탄 대사가 14일 송하진 지사와 송성환 의장을 만나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전북혁신도시에 있는 농촌진흥청 방문차 전북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농림축산식품부는 ‘Golden Seed 프로젝트(GSP)’를 통해 키르기스스탄 등에 ‘탐나’, ‘아리랑’ 등의 씨감자를 생산·유통하고 있다.

이에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지난 3일 관련 기관인 농진청을 찾아 농업 교류를 논의한 뒤 이날 전북도청을 방문했다.

송하진 지사는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의 전라북도 방문을 환영한다”며 “스마트팜에 앞장서는 전북과 키르기스스탄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성환 의장도 “키르기스스탄이 농도인 전북의 선진농업을 배우고 관련 기술과 산업 등을 도입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디나라 케멜로바 대사는 “전북의 선진농업을 도입하고 상호교류를 확대해 우호 관계를 발전해 나가고 싶다”고 화답했다.



설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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