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우수가공제품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
전북농기원, 우수가공제품 국내·외 시장 판로 개척
  • 익산=김현주 기자
  • 승인 2019.11.14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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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농업기술원은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메가쇼 시즌2’에 도내 농업인 가공 창업장이 참가해 우수가공제품 전시 및 판매를 통해 국·내외 시장을 적극적으로 판로 개척에 나섰다.

 이번 ‘메가쇼 시즌 2’는 국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해외 수출확대를 목적으로 주최하는 국내 최대 소비재 전시회로, 50개국, 1,000개사, 1,500개 부스 규모로 해외 바이어를 포함해 4일간 15만명 이상의 식품산업계 종사자가 참관한다.

 전북농업기술원에서는 남원 소담식품, 김제 백산인삼, 부안 내추럴팜 등 10개사업장이 전통장류, 홍삼즙, 뽕잎차 등 20여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농업인 소규모 가공 창업장은 메가쇼 시즌2 참가를 통해 국·내외 바이어 및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업체별 제품 홍보 강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갖게 되며, 이로 인해 식품관련 사업장들과의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 구축, 대형 유통사 1대1 구매 및 상담·계약 등을 통한 국내 및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농업기술원 이정임 자원경영과장은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식재료를 활용하여 믿고 먹을 수 있는 소규모 우수 가공제품들이 제대로 홍보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이어 및 소비자들에게 전북의 우수제품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의 욕구를 잘 파악하고 농식품 활성화에 기여와 소득 증대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익산=김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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