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실무협의체 연석회의
임실군 사회보장협의체 대표 실무협의체 연석회의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1.14 1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임실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심민·송석현)는 14일 심 민 군수를 비롯한 대표·실무협의체 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연석 회의를 군청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사업실적과 2020년 운영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읍·면 협의체 운영 활성화를 위한 실무분과 추가 구성에 대한 안건 심의도 진행됐다.

특히 지난 9월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시행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민·관의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 기능이 강화되고 읍·면 협의체의 주민력·지역력 강화를 위한 지원이 한층 요구되어 어느 때 보다 깊은 의견을 논했다.

또한 2019년 읍·면 협의체의 활동상황에 대한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마을복지 계획 수립에 대한 위원들의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11월 말 ‘사업성과 보고회’를 가지기로 했다.

심민 임실군수는 “공공 복지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 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함께 참여하고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역할을 다 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과 복지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05년 최초 구성돼 현재 대표협의체·실무협의체·4개 실무분과·12개 읍·면 협의체로 운영되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