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치즈 낙농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임실군 치즈 낙농산업 마스터플랜 수립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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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이 치즈·낙농산업의 종합적인 미래비전과 중장기적인 마스터플랜 수립에 적극 나섰다.

군은 12일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체험을 포괄하는 종합적인 미래비전과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보고회를 군청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심 민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임실치즈테마파크 등 출연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연구용역 보고회는 임실치즈테마파크 일원지 내 치즈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필요사업과 낙농업, 치즈가공산업을 포함한 종합발전 계획을 담고 있다.

미래비전 용역보고회는 대표관광지 기능 보완과 성가리 부근 관광지 개발, 낙농치즈산업 기반 유지 강화, 임실치즈 체험 소비 강화 등 4대 중점과제 33개 세부사업에 대해 지역농업 네트워크 협동조합 장성필 팀장의 보고와 상호 토론이 이뤄졌다.

특히 대표 관광지 기능 보완 방안으로 실내형 레포츠 체험관 구축과 자연경관 보강 사업, 모노레일 구축, 짚라인 구축, 체험프로그램 차별화 등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임실치즈테마파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제시됐다.

심 민 임실군수는 “임실치즈산업의 한단계 도약을 위한 다양한 계획들이 제시되어 임실치즈산업 미래가 매우 밝다”며 “종합계획에 대한 실행계획 구체화 방안과 예산확보 대책, 변화하는 트렌드 및 국가정책을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관광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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