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9시 34분께 완주군 익산-장수 간 상관 2터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1억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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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11일 완주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저녁 9시 34분께 완주군 익산-장수 간 상관 2터널 인근을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불이 나 1억 2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엔진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김선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