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 이웃돕기 나서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들의 모임 이웃돕기 나서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1.11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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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오수면 ‘오수를 사랑하는 청년회’(회장 이태규)는 오수면사무소(면장 백종완)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 받는 이웃을 위해 전해 달라며 쌀 10포(100kg) 및 라면 10박스를 기탁해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오수 지역을 사랑하는 50여 명의 청년들로 구성된 일명 ‘오사청’은 2017년에 구성된 단체로 오수면의 발전에 이바지함은 물론, 친목과 우애를 근본으로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단체이다.

이태규 오사청 회장은 “다가올 겨울을 맞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종완 오수면장은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보내주신 오사청 회원분들께 감사드리고 회원들의 뜻에 따라 어렵고 소외된 불우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위로하고 전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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