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TV ‘시사기획 창’은 9일 저녁 8시에 ‘쇠보다 강한 24층 나무 빌딩’을 방영한다.
쇠보다 강한 목재로 지은 세계 고층 나무빌딩 ‘호호’를 통해 목조건축이 왜 미래 세대를 위한 일인지를 보여준다.
나무의 이미지와 달리 화염에도 강한 신소재는 나무를 가공해 만들어졌다. 또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건축법들도 소개한다.
더불어 온실가스 배출량 세계 7위, 1인당 배출량은 세계 4위 국가의 위치에 처한 대한민국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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