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양으로 에코백과 민화 부채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새긴 인장(印章)을 만드는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전주대 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선에서 온 편지’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도 진행된다.
김혜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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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우리나라 전통문양으로 에코백과 민화 부채를 만들고 자신의 이름을 새긴 인장(印章)을 만드는 등 학생들의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한편, 전주대 박물관은 이달 말까지 도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선에서 온 편지’ 등 다양한 역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박물관’도 진행된다.
김혜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