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시민 안전 위해 동절기 조기 제설대책 추진
전주시 시민 안전 위해 동절기 조기 제설대책 추진
  • 남형진 기자
  • 승인 2019.11.07 18: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시가 올 겨울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조기 제설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최근 이상기후로 인해 폭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조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시민 안전에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7일 전주시는 “오는 15일부터 겨울철 안전한 도로환경 구축을 위해 제설대책 상황실을 가동하고, 강설 확률 20% 이상 기상예보 시 24시간 근무조를 편성할 계획이다”며 “근무조는 기상 예보 상황을 살펴 실제 도로 강설 현황 파악 후 제설작업을 시행하는 등 도로 제설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전주시는 오는 14일까지를 설해 대비 제설대책 사전 준비기간으로 정하고 도로 제설대책 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제설작업 노선 및 제설 대응을 위한 자재와 장비 합동점검을 마무리 할 예정이다.

전주시 최무결 생태도시국장은 “올 겨울 주요 제설관리 대상은 △교통 불편 예상지구인 시가지 주요간선도로 70개 노선 △교차로 및 이면도로 217개소 △농촌마을 약 10개소를 포함한 총 307개 노선이다”며 “원활한 제설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재 144대의 제설장비를 확보해 강설에 대비하고 있으며, 염화칼슘 등 제설자재도 이달 중 추가구입분까지 포함해 2654톤을 확보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남형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