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
전북도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 개최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9.11.07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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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가 ‘신재생에너지의 시대, 준비된 전라북도’라는 슬로건으로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를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전주 오거리 문화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등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사업들을 도민들과 공유하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제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해 재생에너지 산업의 현주소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전북도가 주최하고, (재)전북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새만금개발청이 후원하는 이번 홍보·전시회는 7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홍보관, 태양열·풍력·수소 에너지 전시관,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특히, 개회식에서는 친환경을 상징하는 초록색 종이비행기에 새만금 재생에너지 사업의 위상도 하늘 높이 치솟을 수 있기를 바라는 도민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를 참석자들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새만금 재생에너지 홍보관에서는 새만금에 민간자본을 투자해 재생에너지 발전단지를 조성하고 관련 제조기업 및 연구시설 등을 설립하는 새만금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사업에 대한 내용이 전시된다.

 각 에너지 전시관에는 태양광·풍력·수소연료전지의 작동원리와 도민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에 대한 Q&A를 게시하여 신재생에너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신재생에너지 홍보·전시회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태양광 풍차 조립하기, 태양광 헬리콥터 조립하기, 태양열 조리기 체험하기, 풍력 에너지 하우스 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과 마술공연, 페이스페인팅 및 캘리그라피 체험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우범기 전북도 정무부지사는 “기존의 화석연료 에너지 시대에서 신재생에너지 시대로의 전환은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이번 홍보·전시회를 통해서 도민들께서 다가올 신재생에너지 시대를 몸으로 직접 느껴보고 전북이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격려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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