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화산면 지사협 나눔 강화
완주 화산면 지사협 나눔 강화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07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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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소병호, 장치혁)의 나눔이 계속되고 있다.

 7일 화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일 정기회의를 열고, 동절기에 추진할 사업계획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회의에 앞서 화산농협은 기부금 100만원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하기도 했다. 화산농협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할 수 있도록 매년 100만원씩 정기적으로 후원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동영상 2편을 시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다시금 정립했다.

 또 농협후원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통한 따뜻한 밑반찬과 사골국 이웃 지원, 청소 서비스, 지역내 복지자원을 발굴·연계하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제공 강화를 논의했다.

 김종채 화산농협조합장은 “동절기를 맞아 우리주변의 이웃에게 따뜻한 밥상을 제공하는데 기부금이 뜻깊게 사용 됐으면 좋겠다”며 “내년에도 지역주민을 위해 좀 더 많은 봉사와 지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소병호 화산면장은 “이웃사랑 실천을 몸소 보여준 화산농협과 협의체 위원들의 열의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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