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구이면,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완주 구이면, 불법광고물 집중단속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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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군이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불법광고물 일제정비를 시작했다.

 7일 구이면은 올 연말까지 관내 소재한 모악산 진입로와 주요 도로변, 학교 주변 등에 설치된 유해광고물, 교통수단의 안전과 이용자의 통행안전을 해칠 우려가 있는 광고물 등을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

 집중단속기간은 올해 연말까지지만 단속기간 이후에도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불법광고물 철거반을 지속적으로 편성, 운영해 순찰 및 점검활동을 벌이고 유해광고물과 통행에 지장을 주는 불법광고물은 발견 즉시 철거한다.

 구이면은 이미 10월말 한 차례 관내 불법현수막 등 불법광고물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를 실시하기도 했다.

 구이면 관계자는 “관내에 불법광고물 게시가 만연하고 있어 집중단속 뿐만 아니라 이장회의 등을 통한 홍보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며“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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