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경찰서, 행락철 불법촬영범죄 예방 활동 실시
완주경찰서, 행락철 불법촬영범죄 예방 활동 실시
  • 완주=배종갑 기자
  • 승인 2019.11.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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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경찰서(서장 송호림) 여성청소년과는 6일 가을 단풍철을 맞아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대둔산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촬영범죄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찰기동대와 합동으로 대둔산을 찾는 관광객과 등산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대둔산공원 내 공중화장실 3개소를 중심으로 전문탐지장비를 통해 공중화장실 내부에 불법촬영카메라 설치여부에 대해 면밀히 점검하고, 불법카메라 설치 위험장소에 특수제작 스티커를 부착하여 관련 범죄에 대한 사전예방 활동을 실시했다.

 또 관광객들 상대로 불법촬영범죄에 대한 처벌법을 안내하고 관련범죄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송호림 완주경찰서장은 “행락철을 맞아 다수가 이용하는 장소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홍보를 통해 완주군을 찾은 관광객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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