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무형유산원 학술지 ‘무형유산’·국립고궁박물관 ‘고궁문화’, 올해 ‘KCI 등재후보지’ 선정
국립무형유산원 학술지 ‘무형유산’·국립고궁박물관 ‘고궁문화’, 올해 ‘KCI 등재후보지’ 선정
  • 이휘빈 기자
  • 승인 2019.11.07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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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원장 김연수)이 발간하는 학술지 ‘무형유산’과 국립고궁박물관(관장 지병목)이 발간하는 학술지 ‘고궁문화’가 한국연구재단(NRF)의 평가를 통과하여 ‘2019년 KCI 등재후보지’로 선정됐다.

 이번 KCI 등재후보학술지 선정을 계기로 ‘무형유산’과 ‘고궁문화’는 앞으로 각 분야의 학술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무형유산’은 국립무형유산원이 무형유산의 심층연구와 학문기반 확대, 국내외 학술연구 교류 증진 등을 목표로 2016년 창간했다. 무형유산의 조사, 정책, 아카이브 구축·관리, 문화 콘텐츠 개발 등 무형유산과 관련한 주제를 종합적으로 다루고 있으며 연 2회(6월 30일/12월 20일) 정기 발행한다. 모든 논문에 시각장애인의 접근성 강화를 위한 보이스아이 바코드를 장착해 음성서비스를 지원한다.

 ‘고궁문화’는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조선 시대 왕실과 대한제국기 황실의 역사·문화에 대한 재조명과 연구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2007년 창간했다. 국내 유일의 조선왕실 문화유산 전문 학술지로 연 1회(12월 14일) 정기 간행하며 현재까지 총 11호에 걸쳐 새로운 자료 발굴, 과학 분석, 고증 등 총 51편의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각 호에 수록된 논고는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https://www.gogung.go.kr)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학술연구재단 온라인 논문 투고·심사 시스템(JAMS, https://gogungmunhwa.jams.or.kr)를 도입했다.

 한편 논문공모는 매년 1월과 7월 국립무형유산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책 주제를 다루는 기획논문과 일반 연구자들이 참여하는 일반논문 그리고 신진학자 양성을 위한 신인논문 등 세부 꼭지가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학자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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