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다문화가족 1년간 배운 한국어 맘껏 자랑
임실군 다문화가족 1년간 배운 한국어 맘껏 자랑
  • 임실=박영기 기자
  • 승인 2019.11.06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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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종희)는 지난 5일 2019 한국어교육 종강식에 맞춰 일년간 배워온 한국어를 정리하는 의미에서 퀴즈와 놀이를 접목한 ‘한국어 도전 골든벨’을 진행했다.

관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빙고게임, 연상퀴즈, 스피드퀴즈, 절대음감 등 다채로운 게임을 통해 일년간 배워왔던 한국어 실력을 맘껏 뽐냈다.

2019 한국어교육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한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실지역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기초반부터 4단계까지 총 4개의 반으로 나뉘어 수준별 한국어 교육을 진행했다.

김종희 센터장은 “한국어 습득의 동기부여를 통해 가족간·이웃간 언어소통으로 원활한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돕고, 그동안 갈고 닦은 한국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동시에 공동체놀이를 통해 서로 화합하며 함께 나누는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임실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생애주기별, 가족형태별 다양한 교육 및 서비스를 통합·운영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관내 다문화가정은 물론 일반가정, 한부모, 조손가족, 1인가구 등 행복한 가족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부부교육, 가족상담, 가족사랑의날, 가족친화문화프로그램 등 다양한 가족들이 건강한 가족생활을 영위하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임실=박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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